김정은 자식 딸 김주애 프로필 나무위키 :: 별 탈 없이

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김정은 자식 딸 김주애 프로필 나무위키
    카테고리 없음 2024. 2. 1. 19:43
    반응형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는 2013년 2월 19일 태어났다. 김정은 자식 김주애는 프로필 상 현재 만 11세로,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북한 내에서 주목받는 인물이다.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과 리설주 사이에서 태어난 딸 김주애는 2022년 11월 북한의 화성-17 발사 현장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당시 김주애는 앳된 얼굴로 아버지 김정은의 손을 꼭 잡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후 김주애는 여러 차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022년 8월 24일에는 평양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6주년 열병식에 참석했고, 2022년 11월 2일에는 평양 공군사령부를 방문했다. 특히 열병식에서는 김주애가 박정천 군정지도부장을 비롯한 고위급 인사들에게 인사를 받는 모습이 포착돼 주목받았다.

    김주애의 존재는 처음에는 언론의 추측을 통해 알려졌다. 2020년 7월, 북한을 방문한 미국의 농구 선수 데니스 로드맨은 김정은과 리설주 부부가 딸을 낳았다고 밝히면서 김주애의 이름이 알려졌다. 

     

    이후 김정은의 스위스 시절 친구 주앙 미카엘루도 북한을 방문했을 때 리설주에게서 딸을 낳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김주애는 처음에는 김정은의 첫째 자식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국정원의 발표에 따르면 둘째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정은의 첫째는 아들로 추정되지만, 태어난 연도만 추정할 뿐 그 밖의 다른 정보는 일절 공개되지 않았다.


    김주애는 김정은의 자녀들 중 유일하게 먼저 공개되었다. 또한, 북한 권력 서열 2위로 볼 수 있는 의전으로 전면에 나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김주애가 4대 세습의 후계자가 되어 그녀가 직접 권력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주애의 후계자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김주애는 김정은의 장녀이다. 북한의 정통성을 강조하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세습의 맥을 잇는 존재로 볼 수 있다.
    2) 김주애는 북한의 권력 서열 2위로 볼 수 있는 의전으로 대우받고 있다. 이는 김정은이 김주애를 후계자로 키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3) 김주애는 앳된 얼굴과 당당한 모습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김정은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김주애를 내세우려는 의도로도 볼 수 있다.


    물론, 김주애의 후계자 가능성을 반박하는 의견도 있다.


    일단 김주애는 아직 어린 나이로 정치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이 그 근거다.

    김정은은 아직 건강에 문제가 없으며, 후계자를 정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있다.

     

    결국, 김주애가 4대 세습의 주인공이 될지 여부는 김정은의 결정에 달려 있다. 그러나 김주애가 북한의 권력 서열 2위로 부상한 것은 4대 세습의 가능성을 높이는 상징적인 사건임에는 분명하다.

     

    나무위키에서 김정은 자식 김주애 프로필을 보면 아래와 같이 등재되어 있다.

     

    김정은 딸 김주애는 북한 내부에서는 '존귀하신 자제분' 같은 호칭으로만 언급되지 '김주애'라는 본명은 아직까지 언급되지 않고 있다.

     

    어떻게 보면 점차 권력을 세습받을 가능성이 높은 최고지도자의 자식에 대한 신비주의 전략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이 때문인지 종북 성향 언론 자주시보에서는 김주애를 단순히 '자제'로만 부르고 있다.

     

     

    조부 김정일도 어릴 적에 김주애와 비슷하게 '사랑하는 아드님', '어리신 아드님'이라며 존칭을 써 가면서 불렸는데 주로 김정일의 친모 김정숙과 함께 언급될 때 쓰인다.


    김주애의 등장은 북한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김주애의 등장은 북한의 권력 승계 과정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가 이미 북한의 퍼스트레이디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김주애의 등장으로 여성의 정치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다.

    또한, 김주애의 등장은 북한의 대외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김주애는 김정은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북한을 향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 수 있다. 김주애가 북한의 개혁과 개방을 주도하는 역할을 한다면, 북한의 대외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김주애의 등장이 북한의 정치적 안정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김주애가 아직 어린 나이이고, 북한의 권력 승계 과정이 공개되지 않은 만큼 김주애의 등장으로 북한 내 권력 투쟁이 심화될 가능성도 있다.

     

    * 김주애 프로필 (나무위키)

    김주애의 이름에 사용된 한자가 무엇인지는 북한 측에서 공개한 바가 없다. 북한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김주애의 이름은 김정은의 아내 이름 '리설주'에서 '주(主)'를 따 오고 부인 리설주를 향한 사랑(愛)도 담은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이에 한국 정보기관은 아직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김주애가 북한의 차기 지도자로 부상할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김주애의 등장은 북한의 미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린산사건 북한 김정은 대노

    이른바 북한 여군 사건으로 불리고 있는 린산 사건은 비록 북한과는 체제를 달리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중의 한 사람 이기는 하지만 우선 같은 인간으로서 느끼기에 충분히 분노가 치밀어오를 수

    cosmos24.tistory.com

     

    조용필 나이 프로필 부인 아내 자녀 근황

    조용필은 1950년 3월 21일 경기도 화성군 송산면 쌍정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본래는 기타리스트로 데뷔했었다고 하죠. 정확히는 기타리스트 겸 보컬이라고

    cosmos24.tistory.com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