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프로필 국적 인스타

뉴진스 다니엘 본명은 다니엘 마쉬 danielle marsh이며 국적은 호주와 한국 이중국적입니다.

05년생이니 나이가 17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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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혼혈다운 이국적인 외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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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상 다니엘의 고향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으로 이국적인 외모와 다소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네요.

샌프란시스코나 LA 뭐 이런 곳이 고향일 것 같은데 파주시 문산읍이라고 하니 같은 한국인으로서 뭔가 더 정이 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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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의 한국이름은 모지혜로 국내에 모씨 성이 드문데 특이하게도 함평 모씨이며 키는 165cm, 혈액형은 AB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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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포지션은 보컬 및 댄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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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과거사진을 보면 전형적인 아기모델상인지라 국내에서 키즈모델을 오랜기간 했고 이 밖에도 신화방송 출연, 레인보우 유치원, 제시의 플레이 키친, 내 마음의 크레파스, 뽀뽀뽀 출연등의 이색경력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다니엘은 떡잎부터 달랐던지라 토이트론 모델 선발대회에서 모델로 선발되기도 했고 2011년도 열린 신데렐라 한국 어린이 대회에서 1등의 영예를 차지하기도 하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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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국적이 다르다보니 다니엘은 어린 시절 호주와 한국을 오가며 성장했다고 합니다.

물론 영어와 한국어를 네이티브하게 구사할 수 있구요.

아동 모델을 이어나가던 중에 2019년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에 합격하였고 1년후인 2020년 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데뷔를 준비하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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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들의 말을 빌리자면 다니엘의 성격이나 인성은 리액션을 잘해주는 착하고 다정다감한 마음씨를 가진 애교 많은 여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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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의 프로필 인스타에서 앳된 모습의 과거 사진을 볼 수 있겠네요.

instagram.com/p/CgeKLaUJkUq

다니엘의 혼혈외모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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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유럽의 70-80년대 봄을 계절적 배경으로 한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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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네티즌들이 뉴진스 다니엘의 허리가 길다는 말을 하는데 전혀 공감되지 않는 이야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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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대다수 혼혈을 보면 대체적으로 남상이 많고 뭔가 거부감이 느껴지는데 다니엘은 마치 할리우드 배우 아역 시절처럼 청초하고 고상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뉴진스 다니엘의 닮은꼴 배우로 김유정이 소환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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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해외버전 같다는 말에 저도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다니엘의 어린 시절을 시청한 팬으로서 레인보우 유치원할 때 항상 웃는 얼굴의 아기모습을 기억하는데 이렇게 뉴진스의 멤버로까지 성장하게 될줄은 미처 몰랐네요.

뉴진스 맴버에 대한 포스팅을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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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베트남 국적 멤버 하니 프로필

 

https://cosmos24.tistory.com/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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