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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간호사 윤채영 역카테고리 없음 2024. 7. 21. 18:48반응형
김지운 감독이 찍는 영화마다 여러 논란이 이는 게 지긋지긋했는지 이번에는 대놓고 온갖 상황을 다 집어넣은 작품이 있었는데 이름하여 악마를 보았다 라는 작품이 그러하다.
스타킹, 임산부, 간호사 등 악마를 보았다에는 이 모든 게 존재했고 이러한 감독의 생각이 주효했던지 아직까지 악마를 보았다 간호사 역할은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고 있다.
사실 악마를 보았다 간호사 배역명은 간호사로 나오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간호조무사라고 한다. 이전 대사에서 22살이라고 했는데 간호학과는 전문대가 3년제, 종합대가 4년제이므로 간호사를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고 할 수 있고 영화 상에서 만나이로 말한것이면 가능하긴 하다고 볼 수 있겠다.
악마를 보았다 간호사 윤채영의 역할은 병원에서 자신에게 반말을 한 의사를 해코지하려던 장경철이 병원 간호사를 보고 마음을 바꿔 범죄 행각을 시도한다.
병실의 문을 잠그고 간호사로 하여금 00 장면이 나오다 김수현이 병원 내부로 들어가 문을 따고 소화기를 장경철의 얼굴에 박아버려 최민식의 행동이 중단된다.
악마를 보았다 간호사 윤채영 프로필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다.
1984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니 올해 윤채영 나이는 41살이 되었고 서울예대를 졸업한 뒤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의 단역으로 데뷔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영화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은하해방전선', '기담전설2-소름', '가시'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충무로에 얼굴을 알렸다.
다음은 악마를 악마를 보았다 영화 시놉시스를 간략하게 살펴보자.
악마 같은 연쇄살인마, 그리고…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갚아 주려는 한 남자
그들의 광기 어린 대결이 시작된다
국정원 경호요원 팀장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악마를 보았다 줄거리 간략하게,
국정원 경호요원 팀장 김수현은 일하는 와중에도 아름다운 약혼녀 장주연과 전화통화를 하는 일은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주연은 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인적 없는 길가에서 견인차가 올 때까지 차 안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차된 그녀의 차량 옆을 지나던 노란 봉고차 1대가 그녀의 차 앞에 급정거하고 웬 남자가 차에서 내려 다가오더니, 넉살좋은 웃음을 하며 "차가 고장났냐"고 묻는다.
이어 주연이 한사코 거부하는데도 기어코 공구를 가지고 와 바퀴의 상태를 봐주었다. 알 수 없는 꺼림칙함을 느낀 주연은 이전에 수현이 일러 준 대로 "견인차를 기다릴 테니 그냥 가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했다. 그러자 남자는 웃음만 지어보이고는 다시 봉고차에 탑승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봉고차는 움직임은 고사하고 불빛조차 켜지지 않았다.
이 뒤의 내용은 스포일러를 하지 않기 위해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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