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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재혼 근황 나무위키 서장훈카테고리 없음 2024. 1. 5. 10:16반응형
오정연은 1983년 1월 18일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어린시절부터 머리가 좋기로 소문났던 오정연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당시 입사 동기들로는 전현무 아나운서, 이지애 아나운서, 최송현 아나운서 등이 있다.
오정연은 서울대학교 스키 동아리 출신으로, 김태희, 이하늬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발레 전공에 재즈댄스 동아리 활동을 했던 이력이 있어, 방송에서 수준급의 춤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나무위키를 통해 프로필을 확인해보니 오정연은 MBC 아나운서 시험에 두 번이나 최종까지 올랐지만, 결국 KBS에 입사했다고 한다.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오정연은 이후 '스타 골든벨', 'KBS 뉴스광장', '연예가중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기를 얻었다.
2009년 농구선수 서장훈과 결혼했지만, 2012년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서장훈 오정연 이혼 사유는 나무위키에도 현재 등재되어 있지 않다. 오정연은 이혼 후에도 KBS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지만, 2015년 2월 9일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전향했다.현재 근황을 살펴보면 오정연 재혼 및 오정연 남편 등 전 농구선수 서장훈과의 이혼 후 새로운 출발을 하였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아직까지 오정연 전 아나운서는 인연을 만나지 못했고 재혼은 사실이 아니다.
오정연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후에도 '썰전',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아침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며 현재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 프로필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아나운서 오정연 프로필 (FEAT.나무위키)
1) 본명은 오정연입니다.
2) 오정연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42살입니다.
3) 고향은 인천광역시입니다.
4) 학력은 과천중고 졸업, 서울대 사범대학 학사, 서강대 언론대학원 석사, 고려대 정책대학원 수료
5) 현재 소속사는 이엘파크입니다.
아나운서 오정연은 2016년에는 MBC 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첫 연기임에도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았고, 이후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 영화 '죽이러 간다', 드라마 '마인', 연극 '리어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 오정연 아나운서 근황을 살펴보면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황금주를 보필하는 비서 정나영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나무위키에 의하면 오정연은 버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에 민경훈 편에 출연했을 때도 팬임을 자처했지만, 정답을 많이 맞히지 못해 이국주와 비교되어 팬 코스프레를 한다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오정연은 스스로 버즈 콘서트를 예매하여 관람한 뒤 인스타 등 SNS에 올리기도 하고, SNS 사진 속에 깨알같이 버즈 4집 'Memorize' 싸인 앨범이 등장하고, 버즈 멤버들이 SNS에 올린 글에 팬들 사이에서 평범한 한 명의 팬처럼 응원 댓글을 남기는 등 진성 팬의 모습을 보여줬다.
실제로 활동만 보면 오히려 이국주보다 오정연이 더 진성 팬에 가까운 것처럼 느껴진다. 오정연은 버즈의 콘서트, 앨범 발매, 멤버들의 개인 활동 등 모든 소식을 꼼꼼히 챙기고,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버즈를 응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오정연 재혼 소식이 있다면 앞으로 만날 남자는 아마 민경훈을 닮았을 거라는 말이 허튼 소리는 아니다.오정연의 버즈 사랑은 단순히 팬심에 그치지 않고, 버즈의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의지로 이어지고 있다. 오정연은 버즈의 음악을 통해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정연은 아나운서, 배우,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해왔다. 그 과정에서 성공과 실패를 경험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오정연의 도전과 변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반응형